‘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남은 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년 내내 정신없이 보냈는데, 정작 작년 1년 동안 내가 이룬 것이 무엇인지, 남은 게 뭔지 모를 때가 있죠. ‘하루 경영’에 대해서 우리는 이런 착각을 합니다. 투두리스트를 잘 짜고, 시간을 효율적으

11월의 두 번째 미라클 모닝, 오늘의 주제는 '미라클 타임이 만드는 놀라운 미래'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미라클 타임을 만드는 중입니다. 매주 월요일 새벽 5시마다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정신 번쩍 강의와 뉴스앤트렌드를 듣고, 다이어리를 통해 자율학습을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인생의 때를 알아보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때에 관해 이런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때 왜 안 했을까?', '그때 저거 샀어야 해!', '그때 서울로 갔어야 해'. 우리는 보통 '때', 그러니까 적절한 시기 안에 있을 때는 내 선택이 올바른

BOD를 하는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Being의 시간도 거쳤고, Organizing도 모두 했는데, 정작 실행을 못 한다는 겁니다. 게으름이라는 고질병 때문에요. 사실 BOD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 것이 Doing입니다. Being과 Organizing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 자신을 잘 완성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인지도가 높아지는 그런 성공을 한 사람들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잘 완성해 나가며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사람들 말이죠. 이런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생 자율학습을